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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김활란 동상 세척…이화여대 점거 농성 계속

입력
2016.07.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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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생들은 교육부의’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미래라이프대학’ 설립에 반발, 김활란 동상에 페인트를 칠하고 계란을 던지는 등 28일부터 본관건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그림 1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그림 1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3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본관 앞에서 학생들에 의해 훼손된 초대총장 김활란 박사 동상을 직원들이 세척하고 있다.왕태석기자 kingw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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