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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2주기,팽목항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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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16:59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인 가운데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린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인 가운데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린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눈물을 닦고 있다.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인 가운데,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리 방파제를 따라 걷고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가 되어 가지만 아직까지 9명의 미수습자가 가족들을 기다리고 있고, 사고 현장에서는 선체 인양준비가 준비중인 가운데,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 리본이 걸리 방파제를 따라 걷고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의 방파제에 하늘나라 우체통이 놓여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의 방파제에 하늘나라 우체통이 놓여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솟대가 보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솟대가 보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세25]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을 읽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세25]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를 찾은 시민들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글을 읽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노란색 의자가 놓여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노란색 의자가 놓여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솟대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져 있는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솟대 그림자가 보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진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노란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 방파제에 세워진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노란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진도=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깃발이 펄럭이는 방파제를 따라 걷고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세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전남 진도 팽목항를 찾은 시민들이 노란 깃발이 펄럭이는 방파제를 따라 걷고 있다. 진도=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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