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문제잇슈] 설 명절, 아이들 앞에서 ‘진상 어른’ 되는 법

입력
2016.02.06 14:00
ⓒ Pixabay
ⓒ Pixabay

어느 샌가 '명절 스트레스'란 단어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불통(不通)'의 단면을 보여주는 고유명사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대부분 말에서 시작됩니다. 어른들이 '관심'이란 이름으로 건네는 이야기가 젊은 세대에겐 '간섭'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여기서 비롯된 갈등이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이번 명절,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계신 분들은, 퀴즈를 하나하나 풀어보면서 대화의 실마리를 찾아 보시면 어떨까요? 디지털뉴스부

※ 포털 사이트에서 접속했다면 ‘ 원문보기 ’를 눌러서 재미있는 퀴즈를 풀어보세요.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