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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천경자 화백 상설 전시실

입력
2015.10.2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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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화가의 방'을 관람하고 있다.'화가의 방'은 故 천화백이 사용했던 붓,물감,화구와 함께 작품을 제작할 때 방을 찍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 공간이다.故 천경자 화백의 사망이 알려진 이 곳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작품 '환상여행'을 관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시민들이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작품 '환상여행'을 관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 시민이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한 시민이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화가의 방' 앞에 한 시민이 두고 간 조화가 놓여있다.'화가의 방'은 故 천화백이 사용했던 붓,물감,화구와 함께 작품을 제작할 때 방을 찍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 공간이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22일 오후 서울 시립미술관 천경자 상설전시실에 마련된 '화가의 방' 앞에 한 시민이 두고 간 조화가 놓여있다.'화가의 방'은 故 천화백이 사용했던 붓,물감,화구와 함께 작품을 제작할 때 방을 찍은 사진을 함께 전시한 공간이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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