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카드뉴스] 아플 예정이었던 며느리, 이제 당직 서러 갑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연휴 당직을 서겠다'는 여성이 늘고 있습니다.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러 근무를 자원하는 경우인데요.
이는 명절용 '가짜 깁스' '립스틱'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이은 씁쓸한 세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