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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사채왕 보도'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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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는 24일 제293회(2015년 1월) ‘이달의 기자상’수상작으로 본보 강철원 김정우 남상욱 김청환 정재호 조원일 기자의 ‘거액 금품수수 현직 판사, 사채왕과 유착 커넥션 추적’ 등 총 9편을 선정했다. 본보는 지난해 4월부터 현직 판사가 명동 사채왕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 등을 10여 차례 추적 보도해 검찰 수사를 이끌어냈고, 해당 판사는 지난달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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