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돌아온 야신

입력
2014.10.26 20:30
구독

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독립구단인 고양 원더스에서 선수들을 지도하다가 3년 연속 최하위의 한화를 구하러 3년 만에 복귀하는 김성근 감독. 한화 팬들의 1인 시위와 포털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청원 등 '야신 모시기' 운동이 화제가 됐다.

박구원의 人카툰 ▶ 시리즈 모아보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