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한 눈에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어록'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4박 5일의 방한기간 동안 공감을 통한 소통과 소외 받는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특정 계층의 소외를 부추기는 사조와 체제, 즉 물질만능주의와 신자유주의의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도 잊지 않았다. 상처 받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지도자들에게는 성찰을, 젊은이들에게는 희망을 안겨준 교황의 주요 발언들을 돌아봤다.
황수현기자 sooh@hk.co.kr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