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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20:00
이제야 패소하면 재시험?... 연세대 '늑장 대응'에 수험생 복장 터진다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2024.11.20
14:33
법원,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유지… 가처분 이의신청 기각
10:11
동국대도 논술고사 자연계열 문제 오류 확인... "전원 정답 처리"
전유진 기자 noon@hankookilbo.com
2024.11.19
19:01
법원 결정 불복한 연세대 "재시험도 정시 이월도 불가… 대안도 없어"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외1명
2024.11.18
16:30
수능 국어보다 수학이 더 어려웠다… 무전공 확대 속 올해도 이과 강세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11:44
연세대 논술 유출 논란에… 교수단체 "수험생 기만 말고 재시험 실시하라"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2024.11.17
"입시 전략, 어쩌죠?" '연대 사태'로 1만 수험생 일대 혼란
16:10
수능 후 사흘간 이의신청 170여 건…최다 문항은 국어영역 이 문제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15:10
지난해 의대 정시 실질경쟁률 2.7 대 1… "올해는 '지원만 하면 합격' 있을 수도"
2024.11.15
19:00
평이한 수능에 의대 합격선 일제히 뛴다... "지방 의대 3점 상승"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