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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11:50
조국, '입시 비리'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 차기 대선 출마 못해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2024.03.22
14:54
'입시비리' 조민, 1심 벌금 1000만 원 '유죄'... "입시 공정성 저해"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10:19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서 벌금 1000만 원
2024.02.08
17:00
법원 "조국, 반성 없다" 항소심도 징역 2년... 법정구속은 피해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외1명
14:47
[속보] '자녀 입시비리' 조국 항소심도 실형... 법정구속은 면해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외1명
2023.11.13
15:10
조국, '아들 대리시험' 美 교수 증인 요청...檢 "재판 지연 의도" 반발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3.08.10
20:00
'입시 비리' 조민 결국 재판행... 검찰 "단순 수혜자 아닌 주도적 역할"
강지수 기자 soo@hankookilbo.com
2023.07.24
16:55
조민, 부산대 이어 고려대 상대 소송도 취하... 최종 학력 '고졸'로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3.07.23
15:36
조국 부부 "자녀 입시비리 부모 불찰... 관여 여부 법정서 소명"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2023.07.17
18:49
조국 "자녀 학위 포기 결정 존중"... 공모 혐의는 계속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