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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5
19:00
평이한 수능에 의대 합격선 일제히 뛴다... "지방 의대 3점 상승"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16:59
합격선 오른 의대 '과탐'이 변수... 비수도권 미충원 가능성도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16:00
"로제 아파트도 들으면 안 돼"…BBC도 주목한 한국 수능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2:00
"1자루 2만9000원" 수능 샤프가 중고거래 '인기템' 된 이유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08:00
"수능 끝, 남은 입시 같이 뛰자"...입시 지원 나선 자치구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04:30
의대 증원 후 첫 수능 "최상위권, 한두 문제로 당락 갈릴 판"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외2명
2024.11.14
20:00
"눈 씻고 봐도 킬러문항 없었다"는 수능... "의대 입시, 미적분서 판가름" 분석도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외1명
17:55
[수능 영어영역] EBS "1등급 컷, 지난해 수능과 9월 모평 사이"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17:00
의대 증원 여파로 변수 많은 대입… 수능 가채점 토대로 전략 세워야
15:34
'수능 최고령 수험생' 83세 임태수 할머니 "죽을 때까지 공부"
장재진 기자 blanc@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