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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9:00
270만→275만→300만 호... 공급물량 늘리는데 실적은 낙제점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18:06
'강남 생활권' 서리풀 절반 신혼부부 전세주택...출생률 높이고 공공성 확보한다
김민순 기자 soon@hankookilbo.com
15:00
서초 서리풀·대곡역세권 그린벨트 4곳 풀어 5만 호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