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0.15
11:09
52만명 대이동 수능일... 출근시간 10시로, 수도권 지하철 증편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4.09.11
13:40
의대 광풍 분다… 올해 수능 보는 'N수생' 21년 만에 최고치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2024.09.04
17:00
9월 모평, 6월보다 쉬웠다…"역대급 N수생에 수능은 어렵게 낼 것"
2024.08.29
16:30
"아들아, 너의 표준점수 엄마가 높여줄게" 수능 보는 학부모들… 무슨 사연?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2024.08.19
15:30
수능 접수 22일부터… 의대 노리는 N수생 얼마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