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2.13
17:25
'계엄' 화두로 시작하고 끝난 한강의 노벨 주간… "시민들 용기에 깊은 감동"
스톡홀름=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07:32
'계엄·탄핵 정국' 언급한 한강 "밖에서 보는 것처럼 끔찍한 것만은 아니다"
04:30
한강의 노벨문학상이 남긴 과제… "흥분하고 자만해선 안 돼"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2024.12.12
17:08
'노벨상 의미'에 한강 "나의 좌표 파악… 계속 쓰던 대로 쓰겠다"
03:45
한강, 입문서로 '소년이 온다' 추천하며 "광주 이해하는 진입로 되길"
2024.12.11
19:30
1200명 모인 노벨상 축하 만찬… 스웨덴 왕실 에스코트 받은 한강
18:11
수상자들 웃고 셀카 찍는 노벨상 시상식 축제 현장 [르포]
09:40
한국 첫 노벨문학상 한강 “어두운 밤에도 우릴 잇는 건 언어”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06:00
"한강의 작품서 사람들은 약하지만 나아간다"… 노벨상 시상 연설 [전문]
01:30
노벨상 역사 첫 아시아 여성 작가 호명… "문학상에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