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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10:04
"한강 작품 옮겨 적으며 생각도 곱씹어 보세요"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2024.11.03
21:00
한강 노벨문학상에 택배 회사도 "생큐~"…책 택배 30% 늘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2024.10.31
15:34
노벨상 수상자 보유국 맞아?...공영방송·지상파 독서 프로그램 '0개'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2024.10.30
11:00
[단독] 한강 저작권 둘러싼 '짬짜미' 유착... 보상금으로 온천 여행에 국악 공연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2024.10.29
04:30
한강 노벨상에 왜 교보·알라딘·예스24만 '큰돈' 벌었나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2024.10.27
13:00
유럽적 문학 질서 일변도에서 탈출… '세계 문학'으로서의 한강 소설
황종연 문학평론가·동국대 국어국문 문예창작학부 교수
2024.10.23
보수 학부모 단체 "한강 '채식주의자'는 청소년 유해물…학교 도서관서 빼라"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2024.10.22
11:18
"당분간 한강 책 안팝니다" 물들어올 때 상생 택한 교보문고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2024.10.20
16:24
한강 노벨상에 김애란 소설 판매도 늘었다는데…"한국문학 낙수효과는 아직"이란 이유
15:36
"한강 이후 더 성장하려면...비평 담론·번역 활성화가 중요하다"
오형엽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한국문학평론가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