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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11:00
사장님 10명 중 9명 '최저임금 1만원' 불만… 알바생 생각은?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2024.07.16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렸지만… "밥 한 끼 먹기 힘들어"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4.07.15
13:40
고용장관 "최저임금 결정 갈등 반복… 제도 개선 논의할 시점"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4.07.13
10:00
배달비 뛰는데 최저임금까지 오르니, 우는 식당...편의점선 "야간 할증 도입해야"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2024.07.12
18:20
최저임금 표결 참여 엇갈린 양대노총... "1.7% 인상, 물가 고려하면 삭감" 합창
이훈성 기자
17:00
'최저임금 1만원'에 재계 단체들 입 모아 "동결 안 돼 아쉬워...업종별 적용 필요"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15:00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저임금 노동자에 실업자·산재피해자도 혜택 본다
송주용 기자 juyong@hankookilbo.com
12:10
내년 최저임금, 액수 논의 나흘 만에 '속전속결'… "제도 한계도 뚜렷"
03:00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 올해보다 1.7% 인상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01:35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시대... 1만원~1만290원 내에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