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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10:35
화성 화재에...뒤늦은 '리튬전지 소화기' 인증 기준 도입
세종=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04:30
화성 화재만 그랬을까… 채용사이트엔 '불법 파견' 버젓이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4.06.30
20:43
아리셀, 위험성평가 '우수'에 산재보험료도 감면받았다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16:44
'아리셀 화재' 유족들 "철저한 진상 규명·책임자 처벌하라" 촉구"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12:15
'아리셀 화재' 희생자 첫 발인...분향소에는 추모 발길
2024.06.29
외국인이라서… 국적 따라 '목숨값' 다르고, 살아도 '차별' [화성 공장 화재]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외1명
2024.06.28
15:10
"'23명 사망' 아리셀, 5년간 안전점검 한 번도 안 받았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08:07
아리셀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 선임 논란에… "보상 집중하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08:00
아리셀 분향소 앞 "나라 지키다 돌아가셨나"…경찰 "깊이 반성"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2024.06.27
18:30
[현장] "얼굴이 다 타서 알아볼 수가 없어요"… 신원 확인된 가족들 오열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