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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14:48
숨진 훈련병 얼차려 준 지휘관 "학대 고의 없어"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2024.07.24
14:34
"선착순 달리기 안 시켜"… '얼차려 사망' 중대장, 유족에 거짓 해명 의혹
이유진 기자 iyz@hankookilbo.com
2024.07.15
16:22
규정 어긋난 얼차려 지시… 신교대 중대장 등 구속 기소
2024.06.27
18:30
신교대 훈련병에 '얼차려' 못 시킨다...체력단련 방식 팔굽혀펴기, 뜀걸음 '금지'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11:41
“군장에 책 넣고 선착순 뜀걸음까지”… 12사단 신교대 중대장·부중대장 구속 송치
2024.06.26
12:18
'개인적으로는 운명이라 생각하시라'…얼차려 중대장 두둔한 예비역 중장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4.06.21
14:20
빈소에도 안 온 '얼차려 훈련병' 중대장, 부중대장과 구속
춘천=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13:22
훈련병 사망 '얼차려' 지시 중대장 '침묵', 부중대장 "죄송"
2024.06.20
16:26
'아들 쓰러질 땐 암말 않더니'… "12사단 중대장, 구속 위기에 사죄문자"
2024.06.19
20:47
검찰,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부중대장 구속영장 청구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