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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07:00
검경 간부 가상자산 '0원'… 수사기관 사람들이 코인 멀리하는 이유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외2명
06:00
기준금리 정하는 금통위원 대부분 '고액자산가'... 장용성 79억
윤주영 기자 roza@hankookilbo.com
04:30
가상자산 1위 고위공직자 조만형 전남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외2명
법조 고위직 평균 재산 34억... 변필건 검사장 438억 1위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00:10
'남국토큰'만 50억 개... 김남국 78종 가상자산 15억 신고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00:05
1년 새 210억 원 증가 김동조 비서관, 329억 원으로 대통령실 재산 1위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00:01
고위공직자 최고 부호는 '494억'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
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
공시가 하락 여파... 공직자 재산 평균 4700만원 줄어
세종= 정민승 기자 msj@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