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3.11.18
16:00
"정부 믿은 게 죄"...빚과 재고 떠안은 종이 빨대 업체의 울분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3.11.14
04:30
종이컵 규제하는 나라 없다? 프랑스·독일은 이미 시행 중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2023.11.13
18:00
종이컵 다시 써도 된다? 혼란 부추긴 일회용품 규제 [영상]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외1명
2023.11.10
"욕 먹어도 설득으로" 유럽은 플라스틱 후퇴 고민도 안 했다
베를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2023.11.09
종이컵 보증금, 실내는 안 받고 실외는 받는다? 혼란 빠진 세종·제주 카페들
2023.11.08
14:01
종이컵 다시 허용한 정부, 서울시는 반대… 개인컵 사용 촉진지구 지정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07:00
"종이컵 매장 허용되면 '일회용컵 사용 금지' 원칙 지킬 근거가 없다"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
2023.11.07
19:10
'불편하다'며 종이컵 제한 없앴던 그때, 사용량은 4배 폭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