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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2
18:08
올해 호우·태풍 피해액 8071억… 복구비는 1조8236억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3.08.14
20:39
태풍 카눈 피해 대구·강원 등 6개 시도에 특교세 60억원 지원
류호 기자 ho@hankookilbo.com
19:25
윤 대통령, '카눈 강타' 대구 군위군·강원 현내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손영하 기자 frozen@hankookilbo.com
14:31
"물에 잠긴 가전제품 꼭 전문가 점검 받으셔야 해요"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023.08.11
17:08
태풍 '카눈' 비상에도 맥주 축제 벌인 光州관광공사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17:00
휴전선 넘어간 태풍, '최악'은 피했지만… 여의도 4배 농지 피해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외2명
15:30
느려서 위험할까 걱정했는데… '약한 모습' 고스란히 들킨 카눈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09:52
윤 대통령 "태풍 피해 입은 국민에 충분히 지원하라"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09:51
휴전선 넘어간 태풍… 전국서 주택 침수 등 361건 피해, 1만6000명 일시 대피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09:14
경북, 태풍 카눈 영향 400㎜ 이상 폭우에도 다행히 인명피해 '제로'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