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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1:39
칼부림 제압 쉬워질까... 경찰, 2.1㎏ '초경량 방검복' 현장 투입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2024.04.19
18:02
'신림역 흉기난동' 조선 "내가 문제" 사죄…檢 사형 구형
이근아 기자 galee@hankookilbo.com
2024.04.18
10:30
정복경찰관 8명이 우르르 도보순찰... 기동순찰대 효과는 '일단 성공적'
2024.02.20
15:48
4000명 투입한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 출범... 흉악범죄 대항마 될까
2024.02.07
11:59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 소년범 장기 6년... 검찰 "반성 없다" 항소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2024.01.21
15:50
'신림동 흉기난동' 후 '살인예고범' 32명 구속기소
안아람 기자 oneshot@hankookilbo.com
2023.12.24
07:00
"사형 선고 나는 날 애국가 부르겠다"... '서현역 흉기난동' 이후 국가는 없었다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외1명
2023.12.07
11:23
지하철 2호선 '흉기난동' 50대 남성 징역 2년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3.11.15
19:19
'신림역 흉기난동' 추종 살인예고범 잇단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응수
2023.11.08
18:26
"신림역서 여성 20명 살해" 글 올린 20대, 법원 '살인예비죄' 인정
이정원 기자 hanako@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