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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04:30
"몰아서 일하게 만들고 연차 사용 강요...이건 개혁이 아니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2023.03.24
07:00
정책 혼선 빚는 정부 대신 나선 경영계…"노동계가 최대 근로 시간만 부각해 취지 왜곡"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2023.03.23
15:40
尹 "근로시간 유연화, 노동 약자 배려 조치 시행"… 메모한 고용부 장관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11:30
주 69시간 “사장이 노동시간 정하는 게 가장 문제“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주 69, 64, 60, 48.5시간…더 혼란스러운 근로시간 개편
2023.03.22
13:20
주 69시간 '혼란의 도가니'... "사회적 합의 없이 기업 편만 든 탓"
2023.03.21
20:00
'주 69시간 근로' 오락가락 메시지... 野 "행정 난맥" 질타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2명
10:46
尹 "주 60시간 이상 근무, 건강보호 차원서 무리라 생각"
2023.03.20
17:04
"근로시간 개편안 폐기" 총력 모으는 노동계... 대통령·장관 고발키로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14:00
윤 대통령 "근로시간 보상 불안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 강구"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