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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4
10:40
"샤워라뇨? 변기도 사치인데" 75만명이 흙먼지 속에서 먹고 잔다 [대지진 르포]
하타이(튀르키예)=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04:30
지진 희생자 장례식에 초대하며 유족은 "웰컴 투 헬"이라고 말했다 [대지진 르포]
카라만마라슈(튀르키예)=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2023.02.13
13:48
"한국 구조대는 생명을 구하고도 여전히 미안해서 가슴을 친다"[대지진 르포]
[구조상황 르포] 한국구조대가 쓴 '130시간'의 기적..."형제의 나라, 고마워요"
2023.02.12
17:50
[영상] 튀르키예 간 구조견들 '붕대 투혼'...생명 살리는 '히어로'들
2023.02.11
[대지진 르포] "여기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나"... 맨손으로 구조 나선 생존자들
2023.02.10
23:00
[대지진 르포] ①텐트 ②차량 ③이재민 임시센터... 지진 피해자들 임시 거처는 이랬다
가지안테프(튀르키예)=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20:00
"가족·이웃의 기도가 통했다" '생존자'로 돌아온 실종자들 [르포]
09:40
[생존자 인터뷰]"가족 전부 매몰된 채 대소변 해결...그래도 살아있네요"
꺽꺽 우는 소리, 뒹구는 하이힐... 진원지는 죽음으로 물들었다 [르포]
카라만마라슈(튀르키예)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