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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이 빠르게 불규칙하는 뛰는 '심방세동', 방치하면 뇌졸중·심부전으로 목숨 위협

      2023.06.08 18:20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아침저녁 산책 좀 했더니 발뒤꿈치가 찌릿찌릿~ 이것도 ‘족저근막염’

      2023.06.08 18:06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노래방 열창 후 쉰 목소리가 지속된다면…

      2023.06.08 17:25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암 수술 후 붓고 아픈 '코끼리 팔다리'…림프부종, 적극 치료하면 삶의 질 개선

      2023.06.08 17:16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선선한 날씨인데도 더위 심하게 타고, 가슴은 ‘두근두근’…갑상선기능항진증 때문?

      2023.06.06 17:54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이유 없이 머리가 '지끈지끈'…혹시 뇌종양 때문?

      2023.06.06 17:16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근육통인줄만 알았는데…'염증성 근육염', 폐 질환·심부전 악화 위험

      2023.06.05 17:07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자도 자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 혹시 만성피로증후군 때문?

      2023.06.04 18:30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여름철 중년 여성 노리는 '방광염', 4명 중 1명꼴로 재발

      2023.06.04 09:50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 “날씨가 더워지면 두려워”… 다한증, 어떻게 탈출할까?

      2023.06.04 07:40권대익 의학전문기자 dkw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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