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7

수능 상위권 이과생 "교차지원 생각 있다" 27.5%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17:46

쉬워진 국어에 주요 대학 예상 합격선 하락, 입시학원 "서울 의예과 405~417점"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6:50

수능 만점 포철고 최수혁군 "3년간 교내 자율학습 단 한 번도 안 빠졌다"

포항= 김정혜 기자 kjh@hankookilbo.com

18:19

수능 표준점수 최고점 국어 134점, 수학 145점… ‘문과 침공’ 심화할 듯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17:48

올해 수능 문제·정답 이상 없다… 평가원 "영어 23번 심사 대상 아냐"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10:50

'모의고사 판박이' 영어 23번 논란으로 본 수능 오류사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18:06

올 수능 최다 문제제기는 영어 듣기...고사장 음질 불량 민원 폭주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18:04

서울대 의예과 원점수 컷 293점 이상… 최상위권 점수 오를 듯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04:30

‘과학+사회’ 국어 영역 문제로 출제... 참신한 고난도 ‘킬러 문항’

세종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04:30

"전반적으로 변별력 확보"… 수학 비중 단연 높아

세종=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