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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7
14:30
'전주환 사건' 더는 없도록... 여가부, 공공기관 사내 스토킹 예방 표준안 제시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2023.10.12
15:30
"절대 전주환 가석방해선 안됩니다"... 대법원 선고 후 유족들의 호소
박준규 기자 ssangkkal@hankookilbo.com
11:37
[속보] '신당역 보복 살인' 전주환 무기징역 확정
2023.09.14
20:15
"안전한 일터는 언제쯤"... 신당역서 1년 만에 다시 든 촛불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2023.09.13
04:00
신당역 스토킹 살인 1년, "공공화장실 안녕해졌나요"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
2023.09.11
18:16
신당역 스토킹 살인 1년...유족 "무기징역 확정해야"
원다라 기자 dara@hankookilbo.com
17:13
"신당역 살인 1년, '나 홀로' 순찰 불안한 일터 그대로"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23.08.25
04:30
[단독] 경호원 한마디에 줄행랑…경찰·민간 '경호 협업' 효과 있었다
2023.07.11
17:35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교화 의심 들어"
2023.03.14
09:00
[단독] 신당역 '스토킹 살인' 후에도 가해자 10명 중 9명은 풀려났다
장수현 기자 jangsue@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