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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19:30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17:30
'조문 홀대' 논란 대통령실 거듭 반박···"오후 3시 도착 후 英왕실 조정 따른 것"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외1명
14:30
여왕 조문 무산 논란에... 박지원 "나 때는 걸음걸이까지 계산"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2:00
英 여왕, 윈저성에 영원히 잠들다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08:10
영국 여왕 장례식 지각 바이든 부부… 한동안 입장 못하고 대기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04:30
"지루한 장례식 원하지 않았다"는 여왕, 윈저성에 영원히 잠들다
베를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2022.09.19
23:30
여왕 장례식 세계 각지에 생중계…"수십억 명이 지켜봐"
김현우 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23:00
윤 대통령, 英 여왕 장례식 참석…왕실 조정으로 전날 조문 일정은 불발
런던 =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22:30
영국 여왕이 영면 드는 '윈저성'..."조지 3세 이후 영국 왕족들이 안장된 곳"
21:30
'철통 보안' 영국 여왕의 장례식…"2차 대전 이후 최고의 대규모 보안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