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4:30

아내·동생 실형, 딸은 의전원 취소… 침묵하는 조국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4:20

동양대, 정경심 교수 면직 처리… 파면·해임 등 징계 없어

영주= 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16:30

"한동훈씨" "추미애씨" 추-윤대결의 다음 라운드는 추-한 갈등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1:05

조국 “정경심 2심 판결 충격… 대법원서 다툴 것”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04:30

정경심 2심도 '7대 허위스펙' 유죄 "대법서 반전 여지 많지 않아"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8:30

"정경심 딸 조민 7대 스펙 허위... 입학 사정 업무 심각하게 훼손"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17:15

정경심 ‘자녀 입시비리’ 유죄… 조민, 고려대·부산대 입학 취소되나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외2명

17:10

정경심 징역 4년에 지지자들 "이재용은 왜 풀어줬어" 격앙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16:23

조국 전 장관 딸 부산대 의전원 전형 조사결과… 내주 나온다

부산= 권경훈 기자 werther@hankookilbo.com

15:50

정경심 징역형... 조국 "고통스러워" 한동훈 "수사팀에 부당한 공격"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