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1:15

'위안부 일부는 자원자'…日 우익 시각 담은 美 대학 교재 출간 논란

김소연 기자 jollylife@hankookilbo.com

09:00

'위안부 왜곡' 램지어 또 억지… "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집필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6:02

한중일 민간 공동성명 “램지어, 지속적으로 인종ㆍ식민주의 논문들 발표”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08:29

"심각한 우려"... 램지어 논문, 하버드 일본학연구소도 비판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16:42

日 우기기에 맞서려면… "위안부, 美 교과서에 넣어야"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15:18

"너무 화가 나" 램지어 교수 역사 왜곡에 거리로 나선 청년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17:30

日 학계 램지어 비판 “계약서 하나 없이 일방적 주장”

도쿄= 최진주 특파원 pariscom@hankookilbo.com

10:18

“오용된 학문 권력 설 자리 없다” 하버드 대학원생들도 램지어 비판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14:15

해외 언론도 주목한 '램지어 논란'… 글로벌 공론화 시작

권경성 기자 ficciones@hankookilbo.com

09:00

'위안부 논문 파문' 램지어의 발빼기? "논쟁 키우고 싶지 않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