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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6:00
정인이 양모 '징역 35년'으로 감형… 시민들 "말도 안돼" 오열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14:00
"정인이 어떡해"… 양모 '무기징역→징역 35년' 감형되자 울음·욕설 터져 나와
윤은정 기자 yoon@hankookilbo.com
2021.11.05
17:30
"내 행동 역겹고 추악" 정인이 양모의 뒤늦은 후회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21.10.13
15:49
정인이 사망 1주기...추모 잇따라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2021.06.01
15:07
'정인이 사건 대응 소홀' 강서아동보호기관 무혐의 처분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1.05.14
20:20
"상상 못할 만행" 재판장 정인이 양부모 꾸짖자 양모는 '눈물'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8:40
"사회와 격리 필요" 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 결정적 이유는
이유지 기자 maintain@hankookilbo.com 외1명
15:10
'정인이 양모' 호송차 들어오자 "사형" 외친 시민들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14:37
정인이 양모 무기징역… 양부 징역 5년 선고
14:32
[속보] 법원 "정인이 양모, 살인 미필적 고의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