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2.09.20
10:50
병무청장 "BTS 계기 병역특례 축소 검토"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2022.09.15
11:30
'BTS 대체복무' 앞장선 성일종 "국민들이 이해해 주셨으면"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022.08.19
11:40
'BTS 대체복무' 띄운 박형준 "엑스포로 더 국가에 기여"
2022.04.12
10:40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BTS 병역면제법 개정 빨리 처리"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2020.12.02
14:50
전세계도 BTS 입영 연기 대서특필 "진, 마지막에 구원받아"
손성원 기자
2020.11.20
16:53
방탄소년단 "군대, 나라가 부르면 언제든지 가야죠"
고경석 기자
2020.11.10
11:08
전용기, BTS 병역 연기 두고 "특혜가 아닌 권리로 봐야"
이소라 기자
2020.10.13
10:35
병무청이 BTS 병역 연기 추진?... 이달 중 법안 낸다
정승임 기자
2020.10.11
13:45
방탄소년단 병역특례 여론은? "포함" 46% vs "안 된다" 48%
윤한슬 기자
2020.10.10
18:36
이재명 "BTS 군복무 해야 한다는 '아미' 응원해요"
임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