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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대량유통 수백억 수익' 양진호 징역 5년 추가 선고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11:42

직원 뺨 때리고 생마늘 먹이고... '갑질 폭행' 양진호 징역 5년 확정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17:10

엽기행각 양진호, 항소심서 2년 감형된 징역 5년 선고

임명수 기자

13:16

‘6가지 혐의’ 양진호, 마스크 쓴 채 재판 출석

10:56

‘엽기 폭행’ 양진호의 반격, 직원 인사보복 진행 중

15:34

엽기행각 양진호 이번엔 ‘검ㆍ경 상대 금품 로비의혹’

16:28

양진호 '직원 휴대전화 도·감청' 사실로…프로그램 개발자 체포

09:00

콜라 든 유리컵 던지고 성추행… 양진호 엽기갑질 46건

10:39

양진호 범죄수익 71억원 처분 못한다… 몰수보존 결정

17:20

양진호, 음란물 업로더 등급 매겨 관리...부당 이득 7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