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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09:00
사라진 낙태죄… 8년 전 낙태시술한 의사도 '무죄'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20.12.30
04:30
"성경은 '낙태를 벌하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전혼잎 기자 외1명
2019.04.15
19:00
낙태수술 연간 5만건… ‘더블 프로텍션’이 최선
04:40
WHO가 인정한 먹는 낙태약 ‘미프진’ 합법화 길 열리나
2019.04.14
11:03
헌재 헌법불합치 결정에… ‘낙태의사 처벌’도 사실상 무산
2019.04.12
[36.5℃] ‘낙태죄 헌법불합치’라는 출발선
임신 14주까지는 낙태 무조건 허용되나… 뜨거운 논쟁 예고
2019.04.11
18:33
낙태, 66년 만에 ‘죄’라는 굴레 끊다
17:43
“여성의 몸 합법화… 통제의 역사 끝나” 여성계 열렬 환영
15:39
[낙태죄 헌법불합치] “낙태는 무고한 생명 죽이는 죄”… 종교계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