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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5:30
대전 초등교사 사망,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무혐의'… 전교조 "재수사하라"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4.06.20
14:40
고통 속에 숨진 신목·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여부 곧 통보
대전=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
2024.05.14
10:00
"스승의날 차라리 없었으면"... 교권침해 계속에 교직 사기 최악
이서현 기자 here@hankookilbo.com 외1명
2024.04.19
04:30
담임교사에 3년간 20번 민원·소송한 학부모… 교육청이 고발
전주= 김혜지 기자 foin@hankookilbo.com
2024.03.19
[단독] "타 죽을 곳" 살해협박 '방검복' 교사에 변호사가 한 말
군산=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2024.02.27
19:00
교권회복운동 촉발시킨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2024.02.26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 수차례 보호 요구에도 학교는 '묵살'
2024.01.22
[단독] 서이초 학부모에 명예훼손 고소당한 교사, 경찰에서 혐의 벗었다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4.01.16
문제학생 어디 두나…새학기 앞둔 학교는 '폭탄 돌리기' 중
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2023.12.17
18:30
'행정 가욋일' 학교 밖으로, 담임수당 13만→20만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