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9:22

2024 노벨경제학상에 다론 아제모을루, 사이먼 존슨, 제임스 로빈슨

세종 = 이성원 기자 support@hankookilbo.com

21:24

68년간 "핵무기 폐기"…노벨평화상 '니혼히단교' 어떤 단체?

도쿄= 류호 특파원 ho@hankookilbo.com 외1명

18:52

노벨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자 단체'… "핵무기 위험성 되새길 필요"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18:13

[속보] 노벨평화상에 '일본 원폭 피해단체' 니혼 히단쿄 선정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21:29

'세계 3대 문학상 2관왕' 된 한강..."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는 강렬한 시적 산문'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외2명

20:03

올해 노벨문학상에 한국 소설가 한강...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17:53

연구실 한자리 꿰찬 AI, "수학처럼 범용 학문 될 것"... "AI 만능주의는 금물" 경고도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외1명

04:30

노벨상 탄 AI 대부의 'AI 경계론'에...노벨상 환영하던 빅 테크들 긴장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1:11

단백질 비밀 푸는 데 결정적 기여한 AI… 노벨화학상까지 안았다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 외1명

18:53

[속보] 구글 딥마인드 창업자 노벨화학상... 단백질 구조 분석한 연구자 3명 수상

오지혜 기자 5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