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09.14
08:43
배드민턴협회 "문체부, 명확한 근거 없이 횡령·배임 몰아 명예훼손"
김기중 기자
2024.09.10
16:49
안세영 폭로로 드러난 협회 '민낯'... 회장 마음대로 3억원 쓰고, 선수 보너스는 찔끔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11:09
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개인 후원 허용, 국제대회 출전 제한 폐지"
2024.08.27
18:17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 의견 전부 검토하겠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2024.08.22
19:00
안세영, 민주당 문체위원과 비공개 간담회서 "원만히 해결되길"
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2024.08.21
16:11
안세영 배제하더니… '사면초가'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사실상 중단
2024.08.17
04:30
‘톤다운’ 안세영 손 내밀고 협회 연락 기다리는데... 면담도 없이 조사 착수한 협회
2024.08.16
17:03
11일 만에 공식 입장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바꾸자는 것…협회 전향적 자세 부탁"
2024.08.15
21:58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진상조사위' 출범... "발전 방안 강구"
김진주 기자 pearlkim72@hankookilbo.com
2024.08.14
17:11
나이키 노출하고 싶은 안세영, 운용의 묘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