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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17:00
시민사회 "돌봄·여성·노동시간 단축 빠진 저출생 대책? 의미 없다"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24.06.20
19:00
"있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위해 만든" 저출생 대책, 박탈감 호소
세종=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2024.06.19
20:00
"결혼만 해 줘, 세금 깎아 주고 집 두 채라도 한 채로 쳐 줄게"
18:30
"출산하면 소득·자산 안 따져"... 공공임대 20년 살 수 있다
김민호 기자 kmh@hankookilbo.com
17:20
“육아휴직 있어도 못 써” “지엽적이자 비현실적” 노동계, 저출생 대책 혹평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내년 5세부터 무상 교육·보육… '돌봄 외국인' 내년 1200명 영입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외1명
연 2.5억 버는 고소득 부부도 '출산하면' 1%대 금리로 집 장만
16:30
윤 대통령 "인구 국가비상사태"… 컨트롤타워 '인구전략기획부' 신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16:21
[속보] 尹 "인구감소로 존망 위기... 일·가정 양립, 양육, 주거에 역량 집중"
16:20
육아휴직제 대폭 개선… 단기휴직 신설, 급여는 월 최대 250만원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