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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20:00
한국일보 창간 70년 "국가 통합하고 미래 걱정하는 언론 소명 다할 것"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한국일보가 당신과 쌓은 추억·인연·역사… 우리 ‘함께’여서 가능했습니다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19:13
우원식 "한국일보 도약,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활력과 표준 기대" [한국일보 70주년 축사]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외1명
승명호 회장 "갈등 치유하고 미래 걱정하는 언론 되겠다"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17:45
윤 대통령 "자유롭고 건강한 언론 환경 만드는 데 최선 다할 것" [한국일보 70년 축사]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