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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8:40
'친문' 윤건영, '김정숙 초청 논란' 외교부 대응에 "장난질"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2024.05.20
21:29
외교부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한국서 먼저 검토"
17:00
통일장관, 文 회고록 비판..."히틀러 신뢰한 영국, 2차 세계 대전 일어났다"
2024.05.19
12:20
文, 김정숙 타지마할 논란에… "첫 배우자 단독외교"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2024.05.18
09:00
문재인, 윤석열 정부에 "남북군사합의 파기, 위험하고 어리석은 일" 비판
문재연 기자 munjae@hankookilbo.com
04:30
코드네임 '문로드'…'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위해 국정원, 은밀히 움직였다
2024.05.17
19:00
"지금 넘어가볼까요?" 文의 한마디…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역사적 장면이 만들어졌다
14:50
文 "김정은·트럼프 솔직해서 좋았다… 아베는 '속 알 수 없는 사람'
김경준 기자 ultrakj7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