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0.30
19:07
"방시혁이 지코에게도 보내라 했다"에…지코 "하이브 문서 본 적도 없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09:58
민희진 "미행당하고 살해 협박당해...소송으로 하이브와 끝까지 해보겠다"
2024.10.29
21:39
어도어 대표 복귀 무산된 민희진…하이브 “어도어 정상화하겠다”
2024.10.16
22:08
민희진 "극복할 계획 있다"… 뒤숭숭한 하이브는 직원 격려
2024.10.11
16:55
서로 배신자로 모는 민희진-하이브… 법정 공방 2차전
최다원 기자 da1@hankookilbo.com
2024.09.14
18:39
"민희진 돌려내"... 하이브 겨눈 뉴진스, 엇갈리는 민심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2024.09.13
14:03
뉴진스 이어 민희진도 '어도어 대표 해임' 반격... "사내이사 재선임" 가처분 신청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04:30
뉴진스, '5000억 위약금 물고 독립' 빅픽처?..."방시혁, 뉴진스 놓치면 이겨도 진다"
2024.09.11
21:17
울분 토한 뉴진스 "민희진 복귀시켜라...하이브에 동조하는 선택 안 할 거다"
2024.09.03
15:36
①"답답하다"는 뉴진스 ②팬들은 하이브 고발...민희진 해임 후폭풍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