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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5:47
뉴진스 "투자금 초과 이익 돌려줬다... 어도어가 계약 위반"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2024.12.05
15:28
"뉴진스와 함께하겠다"… 어도어,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제기
15:19
어도어, 결국 뉴진스와 법정 다툼... 전속계약유효확인 소 제기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2024.12.03
15:00
"뉴진스 6천억 물어낼 수도…법보다 여론전 유리 판단한 듯"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09:39
한매연 "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 철회해야…대중문화 산업에 악영향"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2024.12.01
10:07
'소송 없는 계약 해지' 주장한 뉴진스, 업계 우려 나온 이유
2024.11.30
04:30
역공 택한 뉴진스, 승산있나…법조계가 본 '위약금·그룹명'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외1명
2024.11.29
16:20
'계약해지 통보' 뉴진스… 법조계에선 "문제 삼기 어렵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1:47
"뉴 버리고 새로 판? '뉴진스 버린다' 아냐" 어도어가 보낸 내용 증명 보니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어도어 탈출 선언' 뉴진스 "우리가 위약금 낼 이유 없다...'뉴진스' 이름 포기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