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9:14

포천 공장서 근로자 800kg 코일에 깔려 숨져… 50인 미만 중처법 대상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17:55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에 노동계 "개악 시도 무산 환영"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19:30

국회서 '중대재해법 유예' 압박한 소상공인… 막판까지 접점 못 찾은 여야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외1명

18:20

국회 본회의 D-1… 노동·시민단체 "거대양당 중처법 유예 협상 멈춰라"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04:30

정부 '홍보·준비·의지' 부족에... 중처법 대비 '골든타임' 흘려보냈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17:40

"800만 노동자 생명이 민생" 중대재해법 유예 재논의에 노동·시민사회 반발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8:30

중처법 적용 중소기업 83만 곳, 안전 의무 10개 항목 자가진단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20:00

여야, 중대재해법에 뒤늦은 호들갑…상임위 논의는 ‘0건’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19:30

'5인 이상' 중대재해법 27일 시행, 알바생도 기준에 포함되나요?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8:45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사업장 유예 불발... 여야 '네 탓' 공방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