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9:54

프랑스 '자유의 여신상' 반납 요구 일축한 27세 백악관 대변인의 독설

정혜원 인턴 기자 junghaewon1018@naver.com

01:23

트럼프 "앞으로 후티가 美 공격하면 이란에 책임 물을 것"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21:00

미국발 LNG 여파 밀려오는데...가스공사 당진 터미널은 왜 감사 청구 대상 됐나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17:00

미 국방부, '국경 보안' 명분 해군 구축함 배치…진짜 의도는?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15:30

"항공기 복귀하라" 법원 명령 무시… 트럼프, 엘살바도르로 200명 추방

이정혁 기자 dinner@hankookilbo.com

17:00

이민자 추방 위해 '227년 전' 제정 전시법 발동한 트럼프… 법원이 제동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16:20

트럼프·머스크 비판했다고... 美, 남아공 대사 '기피인물'로 추방

곽주현 기자 zooh@hankookilbo.com

10:14

트럼프,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 위해 '227년 전' 법률 권한 발동… 법원 제동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8:50

트럼프, 예멘 후티 반군에 대규모 공습… "사상자 최소 22명"

나주예 기자 juye@hankookilbo.com

07:00

밴스, '트럼프 확성기'로 빌런 등극... 다양성 정책 때리지만 '수혜자 딜레마'도

박소영 기자 sosyou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