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4:30

COP28, 화석연료와 멀어지기로 했지만 '어떻게'가 안 보인다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19:20

끝내 합의 실패한 화석연료 '퇴출'... '전환' 타협도 28년 걸렸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19:15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또 빠진 합의문 초안… COP28 진통 끝 '연장전' 돌입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14:30

SK C&C가 유엔기후변화 총회서 꺼내 든 디지털 넷제로 플랫폼의 정체는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09:15

COP28 초안서 '화석연료 단계적 퇴출' 빠져… "OPEC 요구 또박또박"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21:32

내년 기후총회도 산유국에서… COP29, 아제르바이잔서 개최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08:28

‘녹조라테’ 색으로 물든 이탈리아 베네치아? 환경단체 시위였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04:30

외신도 비판한 한국 CF100… WP "낮은 재생에너지 비중 가릴 뿐"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16:25

태극기 대신 北 인공기 표기한 유엔 기후정상회의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18:00

올해도 화석연료 탄소 배출 늘었다… "재생에너지 장려만으론 수요 못 줄여"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