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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12:10
내년 의사 국시에 10명 중 1명만 응시... 신규 의사 배출 차질 현실화
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2024.07.26
19:00
의대 국시 응시자 "110명 중 6명" "40명 중 0명"... 내년 의사 배출 차질 우려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18:00
올특위 해체 전 마지막 '휴진 토론회'… 의사들 "의대 증원 취소하라"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16:00
출구 없는 의정갈등에 병원노동자 폭발…"공공의대, 지역의사제 도입하라"
송주용 기자 juyong@hankookilbo.com
2024.07.25
20:30
안과 피부과 영상과… 인기과 교수들, 전공의 충원 반대 앞장서는 이유는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2:43
이상민 장관 "전공의 복귀 어렵게 하는 의대 교수들 안타까워"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2024.07.24
18:50
필수의료 수가 올리고 의료공백에 건보 재정 1조1600억 수혈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14:05
‘전공의 보이콧’ 의협 올특위 초라한 퇴장… 26일 토론회로 마무리
2024.07.23
17:30
"새 전공의 모집 동의 못해" 교수들 '수련 보이콧' 확산에도 말 아끼는 정부
04:30
"병원엔 안 돌아가"… 미복귀 전공의들 미용의·미국면허로 새길 찾기
김태연 기자 tykim@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