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8:30

모로코·리비아 연이은 최악 기상재해… ‘알고도 손 놓은’ 아프리카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외1명

21:00

"국가가 우릴 버렸다"… '골든타임' 지난 모로코, '절망'이 '분노'로

베를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20:30

‘골든타임’ 다가오는데... 지진 피해 현장선 “정부는 어디 있나” 분노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18:00

1000만 명 관광객 물거품… 모로코, 지진에 '경제' 휘청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21:00

"완전한 혼돈·재앙"… 120년 만의 규모 6.8 지진에 시골 흙집 '와르르'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20:00

"63년 만의 최악 참사"... '천년고도' 파괴한 모로코 강진, 2000명이 숨졌다

김현종 기자 bell@hankookilbo.com 외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