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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4:30
부산 철도 오륙도선 '0원→30억'... 의원들이 챙긴 선거용 '짬짜미' 예산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2023.12.22
17:07
"군살 빼고 근육 키우자"며 R&D 예산 '찔끔' 증액... 과학기술계 "새 발의 피"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전액 보류' 특활비, 찔끔 감액 뒤 복구...대통령 순방 예산 22억 늘어
세종=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단독] 삭감된 여가부 117센터 예산, 경찰청으로 복구… "고용승계는 검토해야"
홍인택 기자 heute128@hankookilbo.com
2023.12.21
19:20
"건전 재정 강화" 자화자찬했지만, 재정준칙 허물었다
세종=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19:00
2024년 중기부 예산 14.9조...정부안보다 4,300억 늘어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18:30
657조 내년 예산 '늑장' 통과… 여야 "민생은 우리가" 생색내기
김정현 기자 virtu@hankookilbo.com
2023.10.31
18:00
與 "진정성 담긴 민생 예산", 野 "희망 없는 맹탕 연설"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외1명
10:40
윤 대통령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3대 개혁'에 깊은 관심과 지원 부탁" [전문]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10:28
윤 대통령 "건전재정으로 재원 마련... 약자 보호·성장 동력 확보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