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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21:19
"메달 하나로 연예인 된 것 아냐"…안세영, 방송ㆍ광고ㆍ인터뷰 다 사양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2023.10.09
13:00
25개 메달 얻어낸 SKT의 아시안게임...국가대표 후원금 1억 기탁으로 마무리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2023.10.08
21:26
아시안게임 3연패 이끈 황선홍 감독 "이강인, 파리 올림픽 데려가고 싶다"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16:52
‘황금 세대’ 수영·배드민턴의 약진, 일본과 격차 줄였다…투기 종목은 숙제
항저우 =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16:05
5년 전 손흥민처럼… '골든보이' 된 이강인, 유럽 무대 '날개'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16:00
"각자 몫을 하더라고"...정의선의 살뜰한 양궁 응원, 금빛 봤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15:57
암흑기에 역전홈런 친 한국야구, 세대교체도 탄력
15:05
딸 안세영 투혼 앞 "기권해도 돼" 어머니는 더 말할 수 없었다
13:31
'3관왕' 수영 김우민·양궁 임시현, 한국 선수단 MVP...안세영은 투혼상
07:00
후배들 위해 '욕받이' 자처한 강백호의 해피 엔딩 "꿈만 같다"
사오싱 =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