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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8
20:00
'서이초 1주기' 장대비 속 전국서 모인 교사들… 서울 곳곳서 추모 행렬
오세운 기자 cloud5@hankookilbo.com
17:50
교사에 "애미 없나" 모욕, 저주인형 만든 초등생…부모는 되레 항의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15:00
이주호 "정서적 아동학대 기준 구체화, 법 개정해야"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13:00
정서위기 학생에 멍드는 교실... "지원하려 해도 '내 새끼는 내가' 거부에 막혀"
10:00
"서이초서 교권 추락 민낯 드러나… 아동학대 무고 리스크는 그대로"
04:30
"학폭이라고 해서 기분 나빠요"… 3년 만에 아동학대 신고당한 교사
강지원 기자 stylo@hankookilbo.com 외1명
2024.07.17
12:40
도톰해진 교권보호... 교권침해 신고 늘고 아동학대 기소 줄었다
2024.07.16
14:10
교사 10명 중 1명만 “서이초 교사 순직, 교권 보호 개선 기여”
2024.06.26
15:30
대전 초등교사 사망, 악성 민원 학부모 등 '무혐의'… 전교조 "재수사하라"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
2024.06.20
14:40
고통 속에 숨진 신목·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여부 곧 통보
대전= 최두선 기자 balanceds@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