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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만 고령 고객, 매뉴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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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7 04:00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외2명
    • "노인 고객 홀대하진 않았나요?" 암행어사까지 보내는 미국

      2023.03.23 14:00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외2명
    • 지팡이 짚고 시장 걷다가 트럭 오면 '아찔'…고령친화상점 왜 안됐나

      2023.03.23 10:00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외1명
    • 고령 손님 '할머니, 할아버지'보단 '이름+님'으로 불러주세요

      2023.03.23 04:30이승엽 기자 sylee@hankookilbo.com 외2명
    • "日기업 실버산업에 섣불리 나섰다가 실패... 한국기업도 선행연구 필요"

      2023.03.22 16:00도쿄=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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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14:00도쿄=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 명품 매장 대신 어르신 신발 판매…일본 게이오백화점 1층은 한국과 달랐다

      2023.03.22 10:30도쿄=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 알바생이 치매노인 관리까지... 日 편의점은 고령사회 비추는 '등대'

      2023.03.22 04:30지바=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 '1000만 고령 고객, 매뉴얼이 없다' 이렇게 취재했습니다

      2023.03.21 15:00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외2명
    • 스마트폰 빠삭한 75세 '젊은 오빠'도... 키오스크·QR코드는 피하고 싶다

      2023.03.21 13:30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외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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