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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1년, 우크라이나를 다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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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28 04:3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단독] 젤렌스키 측근 "올해 승리 전망은 현실적 분석 결과"

      2023.02.27 10:0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전쟁 1년 넘긴 우크라... 고통·애도·분노 승화해 "기필코 승리" 다짐

      2023.02.26 19:0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젤렌스키 최측근 집무실은 '작은 전쟁터'... 신발 10켤레에 군모까지

      2023.02.26 17:0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단독] 젤렌스키 최측근 "한국과 우크라, 무기 지원 협상 '분명히' 진행 중

      2023.02.25 17:1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우크라이나 생존 군인 "싸우는 것 말고 선택지가 없었다" [인터뷰]

      2023.02.25 12:0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단독] "러시아군 음파 교란으로 돌고래 떼죽음…동식물도 학살" [인터뷰]

      2023.02.25 04:3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영상] 가족 잃고 슬퍼하는 개와 고양이...또 다른 '전쟁 피해자'

      2023.02.24 20:15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푸틴의 군대, 아내 강간하고 남편·아이도...전시 성폭력은 구조적 범죄"[인터뷰]

      2023.02.24 13:0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 "엄마, 나 아직 살아 있어?" 푸틴이 짓밟은 우크라이나 아이들

      2023.02.24 04:30키이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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